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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셨지요? 전 이게 더 대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 앤더슨)

와이어드 전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이 말한 것은 메이커운동(maker movement)입니다.
메이커운동은 새로운 산업혁명이라고 불릴만큼 큰 변화를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메이커는 1945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미국에 퍼진  DIY (do it youself)개념을 가진 이들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거나 고장난 제품을 수리하던 DIY족들이 디지털DIY족으로 확대 변화한 것입니다.

메이커운동이 폭발적인 성장을 가지고 올 수 있었던 것은 CNC머신,레이저커터 등 고가장비의 가격하락과 새롭게 등장한 아두이노,라즈베리파이와 같은 소형 전자회로, 3D프린터등 새로운 장비의 보급과 공간의 제약을 받던 정보들이 인터넷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메이커운동은 생각하고,만들고, 공유하는 인간본성을 가장 잘 나타낸다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는 메이커운동보다 3D프린터에만 치중되게 홍보되어 수많은 3D프린팅 관련업체들이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업체 중 어느정도가 국내 메이커를 위한 서비스를 할까 생각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3dmakerspace는 2014년 7월 오픈소스놀리지 부설 연구소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3d프린팅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메이커를 위한 보다나은 공간과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