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izer 사진>
Makerbot Digitizer는 데스크탑 용 3D 스캐너로  레이저와 카메라를 사용해 사물을 프린트 가능한 3D모델로 디지털화 시켜주는 장치 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예상대로 자연계에서 얻은 스캔 데이터라 노이즈가 많기는 하지만 보정 작업만 잘하면 쓸만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다행히 Digitizer용 Makerware에서 MultiScan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 데, 간단히 말해 하나의 모형에 대해 다양한 각도로 여러 차례 스캔하면 이 결과들을 합쳐 최대한 실제 사물에 가깝게 자동 보정해 주는 것입니다.
<MultiScan 설명>
이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보정 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는데, 한번 스캔하는 데 약 12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스캔을 수행 할 것인지 아니면 보정작업으로 대체할 것인지 잘 판단 해야 하겠습니다.
아래 Go 언어 마스코트 인형을 스캔한 결과를 보면 왼쪽은 보정 전, 오른쪽은 ZBrush로 보정 후 결과입니다. 표면의 울퉁 불퉁함은 매끄럽게, 너무 작아 잘 스캔 되지 못한 한 쪽 귀는 정상적인 귀로 대체하였습니다.
<스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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