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Grow light (이하 성장 led) 는 식물 타입과 양에 따라 바 (bar) 형태와 매다는 형태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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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 제품은 선반에 부착하여 다수의 식물을 키우는데 쉬우며, 매다는 형태는 (와이어를 달아 내리는 형태) 적은 양의 식물을 키우는데 적합하다. (성장 led와 식물간 거리는 30cm 안쪽이 좋다고 한다.)

이전에 구매했던 전등 형식은 프린터 선반에 봉을 걸어 사용 중이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천정에 다는 와이어만 제공되어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 끝에 네 귀퉁이를 고정하여 세울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했다.

다리를 연결하여 세우는 방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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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왼쪽 부분을 led grow light 옆에 끼우고, 다리를 연결하여 바닥에 고정)

ㄷ자 형태로 성장 led 옆면에 끼우고 하단에 원기둥을 끼우는 형태로 출력한 결과.

다리 부분이 넓고 무겁지 않으면 지탱하기 어려웠다.또한 (3d 프린터 출력 사이즈를 고려하여) 다리와 다리를 이어주는 (=끼워 연장하는) 형태도 자꾸만 눈에 거슬렸다.

서플러스박스에 지지대를 세우는 거로 변경

다리를 연결하여 세우는 방식의 단점은 하부가 튼튼하지 못하여 이를 극복할 방안을 생각하다 화분 안쪽에 지지대를 세우는 걸 생각하다가, 서플러스 박스(이하 박스)가 눈에 띄었고 이 박스를 이용해보기로 했다. (계획 완전 수정)

서플러스박스와 성장 led를 연결하기 위해 3개 파트로 구분하여 출력했다.

박스와 연결되는 부분만 여러번 출력하여 맞추었고 나머지 파트는 공차를 확인하면서 2회 출력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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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되는 형태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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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 박스에 출력물을 조립한 후에 성장 led 제품을 올리면 끝.

[덧붙임]

thingiverse에서 마음에 드는 화분을 출력하고, 고속버스터미널 꽃 도매 상가에서 개당 천원인 다육식물을 구매했다.

다육식물은 성장 led로 키우면 색깔이 잘 든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일주일 가량 키운 결과 끝이 빨갛게 물드는 효과를 보고 있다. (잘 크는지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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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화분 Raft를 잘라서 물구멍으로 흙이 빠지지 않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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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다육식물 구매 후 화분에 옮겨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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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성장 led로 일주일 지난 후 빨간색으로 물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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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이상해씨 화분은 경사가 높아 식물을 심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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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팩맨 고스트 화분은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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