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는 동물 나라와 새 나라 간 전쟁에서 한쪽이 우위에 서면 쥐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날개를 가졌다는 이유로 양쪽을 왔다 갔다 했다는 우화처럼 3d프린터 업체들은 디자인, 기술 전시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페스티벌에도 3d프린팅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질적인 수준은 높아졌다 생각한다.

튼튼해 보이는 OLMO 3D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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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MO는 스트라우트라는 밀리언셀러의 3d프린터 제조사 포머스팜의 제품으로 특징으로 내세우는 기능들은 -usb 포트 채용, 오토레벨링, HEPA 필터 등- 놀랍지 않고
PEI (Polyetherimide)소재와 탈부착이 쉽게 보이는 베드사용이 마음에 든다.

[참고]

공식사이트: http://formersfarm.com/3dprinter/olmo/

공간디자이너를 위한 새로운 제안 -플레이플랜 (PLAY PLAN)

Syncky (http://syncky.com/)는 만나본 3d프린터 관련 기업 중 손에 꼽는 기업이다. 전시회에서 이런 업체를 만나기가 힘든데 플레이플랜은 Syncky를 보았을 때처럼
이런 생각은 좋다라고 느낀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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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lithophane lamp를 판매하는 부스도 보였지만, 이 제품은 정말 마음에 안 든다.

플레이플랜은 3d프린팅을 이용하여 건축모형,전시모형,교육모형 제작하는 기업으로 레고블록과 같이 끼우는 형태의 블록을 판매하고 있다.
보편적인 건축의 형태라면 레고처럼 모듈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나 보다.
파트는 보편적인 디자인으로 후가공없이 3d프린팅으로 충분히 가능한 디자인이어서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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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www.playplan.net

 

내년에도 3d프린팅을 이용한 멋진 비즈니스 업체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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