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난 3D프린팅 업체들

박쥐는 동물 나라와 새 나라 간 전쟁에서 한쪽이 우위에 서면 쥐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날개를 가졌다는 이유로 양쪽을 왔다 갔다 했다는 우화처럼 3d프린터 업체들은 디자인, 기술 전시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디자인페스티벌에도 3d프린팅 업체를 만날 수 있었다.
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질적인 수준은 높아졌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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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빠르게 사진을 보정,공유 해야 한다면 PHOTOLEMUR

lemur [líːmər] : 여우원숭이

SNS 사진 공유도 피로도 높은 일이다.

찍고, 보정,업로드 (몇마디 쓰기도 해야 한다.)

이에 보정만이라도 몇가지 정해져 있는 프로셋을 이용하여 조금이나마 떡칠하여 올려주는 소프트웨어들이 생겨났지만, 개인적으로 쓸만한 프리셋은 없다.

Photolemur는 -프리셋 선택이 아닌- 자동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컬러를 얻을 수 있는 자동화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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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tor+ 보다 ultimaker 3 출시가 더 반갑다.

Replicaotr+는 기존 5세대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 판단되고, 어제 출시한 Ultimaker3도 기존 버전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라인업을 다양하게 만든 것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추가된 기능이 여러 업체들이 고민하고 부분적으로 개선된 것들을 수용했기 때문이다. -몇 년 동안은 FDM 프린터에서 독창적인 기능은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발전은 소재가 주를 이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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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메이커페어 서울

단 몇 시간 관람으로 이렇다저렇다 할 이야기할 수 없지만, 결론적으로 작년보다 못했다는 결론을 냈다.
이는 3회, 4회 메이커 페어 서울 관람 이후,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 일본 도쿄 빅 사이트(Big Sight) 메이커 페어 관람으로 눈높이가 높아져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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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호수 프린트

이미지 상으론 듀얼 노즐을 이용해서 출력 한 듯싶지만, 원형과 글씨를 각각 출력해서 끼워 맞춘 형태입니다.
듀얼 노즐은 이론상으로 동시에 2가지 컬러를 출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2개의 노즐에 묻어있는 필라멘트가 출력물에 묻어 망칠 수 있음으로 따로 출력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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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 화분 만들기

파인애플 목 파인애플과의 기생식물로, 틸란드시아 이오난사가 속하는 틸란드시아 속 식물은 약 500여 종 이상이 있다. 원산지는 멕시코 등 해발 450-1700m의 건조한 남아메리카 지역이다. 생존을 위해 흙이 필요가 없으며 나무 같은 곳에 착색하여 공중에 매달려 생존하기 때문에 공중식물(에어 플랜트)이라고도 불린다. 보통의 식물처럼 뿌리가 큰 역할을 하지 않고 그저 매달리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잎에 있는 미세한 솜털을 이용하여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흡수한다. 일반적인 식물과 달리 낮에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야간에도 산소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공기 정화 기능을 가지고 있고, 번식력이 강하기에 애완식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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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cakebot (4일차)

몇번의 테스트 중 반죽에 실패하고, 그릴 고장 등 몇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이후 원활하게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난해한 이미지를 출력해보기로 했습니다.
7세 여아가 그린 그림으로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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